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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디오픈’ 5년 더 후원

두산그룹이 세계적 권위의 골프 대회인 ‘디오픈(The Open·사진) 챔피언십’을 5년 더 후원한다. 일명 ‘브리티시 오픈’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1860년을 시작으로 154년 전통을 자랑한다. 4대 메이저 대회(마스터스·US오픈·PGA챔피언십)의 하나에도 포함된다.



홍보효과 매년 148억원 추정

 두산은 “대회를 주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와 계약을 맺고 2019년까지 후원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두산은 2010년부터 후원자로 나섰다. 회사 관계자는 “당시 세계시장에 두산을 더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의 하나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효과는 좋았다. 대회장에 설치된 두산 로고가 각국 TV 시청자에게 노출되는 경제 효과만 매년 850만 파운드(약 14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브랜드 분석 업계는 추정했다. 대회장에 만든 두산 전시관 방문자도 2012년 이후 2만3000여 명을 기록했다.



 올해 브리티시 오픈은 16~19일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다. 이곳은 1400년대 초부터 경기가 열려 ‘골프의 성지·고향’으로 불린다. 두산은 이번에도 전시관을 마련해 ‘해수담수화·발전’ 사업을 집중 소개한다. 두산 퓨얼셀의 연료전지를 활용한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최경주재단의 중·고생 골프 유망주 4명을 대회에 초청해 ‘꿈의 무대’를 직접 체험토록 돕는다.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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