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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건축물

archisculpture045(2015), 171x120cm
archisculpture038(2014), 171x120cm
archisculpture034(2015), 171x120cm
사진작가 원범식(43)의 건축 사진은 묘하다. 이 세상에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건물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서울, 런던, 뉴욕, 카이로, 베니스, 예루살렘 등 수많은 도시를 돌며 그는 도시를 대표하는 건물의 모습을 찍는다. 그리고 담아내고 싶은 부분을 마우스로 세심하게 잘라낸 뒤 다른 건물과 교묘하게 이어붙인다. 그렇게 그의 모니터에서 창조된 건물을 그는 ‘건축조각(Archisculpture)’이라 부른다.

원범식: 건축조각 6월 25일~8월 5일 서울 서소문 일우스페이스, 문의 02-753-6502

그의 건축조각 사진 30여 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제 5회 일우사진상 수상자인 그의 작품들을 세계적인 예술출판사 핫제 칸츠(Hatje Cantz)가 작품집으로 출간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일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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