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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있어 더 좋은 여름 영월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열리는 사진축제. 올해 동강사진전 수상자전의 주인공은 백제예술대 정주하 교수다. 지금까지 작업한 시리즈 중 ‘땅의 소리’ ‘불안, 불-안’을 선보인다.

제 14회 동강국제사진제 7월 24일~10월 4일 동강사진박물관 등

‘우연의 교집합-시간, 장소,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주제전에는 13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참가한다. 특히 딘 큐 레는 베트남 ‘보트 피플’ 출신으로 전쟁의 상흔을 자신만의 독특한 사진 기법으로 구현하는 작가다. 두 가지 사진을 가늘게 잘라내 베트남 전통 직조 기법으로 옷감처럼 ‘짜낸’다. 이번 전시에는 크메르루즈 집권 당시 외국의 비밀요원으로 몰려 억울하게 고문당하고 죽어간 아이들을 추모하는 사진들을 내놨다. 또 올해 처음 시도되는 국제공모전에는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국내외 작가 22명이 참가했다. 보도사진가전에는 일간지 및 통신사 사진부 여기자 6명이 뉴스 현장의 생생함과 그 뒤안길의 여유로움을 전한다.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도 즐길만한 코너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동강사진마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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