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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 CHART

[책]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

저자: 황태연ㆍ김종록
출판사: 김영사
가격: 1만4800원
공자가 18세기 유럽 계몽주의의 수호성인이었다? 김종록 문화국가연구소장은 동양 선비 문화의 복사판인 로코코 문화와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모태가 된 사마천의 ‘자연지험’ 등 실증 사료를 바탕으로 동서 간의 철학 교류사를 풀어놓는다. 동서양 철학에 능통한 황태연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함께 20여 차례 만나 벌인 릴레이 토론의 결과물이다.

당신의 역사
저자: 안혜리 외 9명
출판사: 기파랑
가격: 1만1200원
보통 사람의 삶을 통해 본 한국 현대사. 이를테면 리츠칼튼서울 도어데스크 슈퍼바이저인 손광남(58)씨는 지금도 차량 번호 3000개를 외운다. 그가 1977년 뉴국제호텔에 입사해 남서울호텔과 뉴월드호텔을 거치는 동안 한국에는 최초의 관광학교가 개교했고 호텔 면세점이 생겨났다. 지난해부터 중앙일보 강남통신 섹션을 통해 연재한 동명의 시리즈 중 15명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영화]

인시디어스3

감독: 리 워넬
배우: 스테파니 스콧 더모트 멀로니
등급: 15세 관람가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던 소녀 퀸(스테파니 스콧)은 영매사 앨리스(린 사예)를 찾아가 엄마를 불러내는 의식을 부탁한다. 그 후 그녀 주변에는 빈 집에서 들리는 노크소리나 벽에 남겨진 발자국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맴돌기 시작한다.

우먼 인 골드
감독: 사이먼 커티스
배우: 헬렌 미렌 라이언 레이놀
등급: 12세 관람가
경매가 1500억 원에 달하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레이디 인 골드’. 이 그림은 클림트가 자신의 후원자였던 아델레를 모델로 그린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죽은 뒤 그림은 나치에 의해 오스트리아 정부에 몰수당한다.



[공연]

뮤지컬 ‘엘리자벳’

기간: 9월 6일까지
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문의: 1577-6478
빈 뮤지컬의 신화 ‘엘리자벳’이 2년만에 돌아왔다. 아름답지만 비극을 몰고 다녀 ‘죽음과 춤을 춘 황후’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 엘리자벳 황후의 일대기. 세계를 돌며 20여 년간 사랑받은 대작이다. 최동욱, 신성록, 조정은 등 새로운 캐스팅으로 선보인다.

연극 ‘프로즌’
기간: 7월 26일까지
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3관
문의: 02-744-7661
동시대 관객과 긴밀히 소통해 온 극단 맨씨어터의 국내 초연작. 지난 6월 공연 당시 이례적인 매진 행렬로 연장 공연에 들어갔다. 연쇄살인범과 희생자의 엄마, 연쇄살인범을 연구하는 정신과 의사. 세 명의 삶을 통해 ‘용서’를 이야기한다. 김광보 연출·고연옥 윤색.



[클래식]

오페라 ‘마술피리’

일시: 7월 15ㆍ16일 오후 7시 30분
18ㆍ19일 오후 3시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0-1300
테너 김우경(사진)이 타미노로 돌아온다. 예술의전당이 제작하는 오페라 ‘마술피리’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테너 김우경이 자신의 소리와 잘 맞는 타미노 역할을 맡았다. 지휘 임헌정, 연출 이경재 등이 제작에 참여한다.

알렉상드르 블로슈
일시: 7월 17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1588-1210
프랑스의 20대 지휘자 알렉상드르 블로슈가 서울시향과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을 연주한다. 3년 전 로열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주목받았던 신예다. 이 밖에도 라벨 ‘쿠프랭의 무덤’,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이 무대에 오른다.



[전시]

건축전-아키토피아의 실험

기간: 6월 30일~9월 27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문의: 02-2188-6000
국립현대미술관의 건축 부문 기획전. ‘아키토피아’는 건축이 꿈꾸는 유토피아를 뜻한다. 세운상가, 파주출판도시 등 60년대부터 최근까지 아키토피아의 욕망이 투사된 장소를 건축가, 사진작가, 미디어 아티스트,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살펴본다.

임안나 초대전 ‘Frozen Hero’
기간: 6월 18일~7월 19일
장소: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진화랑
문의: 02-738-7570
못 쓰게 된 탱크나 고장난 비행기는 전쟁의 아이러니를 은유한다. 하얀 공간에서 하얀 천을 두른 오브제들은 순간적으로 얼어붙어 있는 듯하다. 그렇게 실재와 장난감, 사실과 가상, 두려움과 가벼움은 우리 무의식 깊은 곳에 숨어있는 전쟁의 의미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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