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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U대회 볼-후프 개인종합 선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광주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첫 날 깔끔한 연기로 선두에 올랐다.



손연재는 11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첫날 볼과 후프 종목에 출전해 각각 18.150점과 18.000점을 받아 합계 36.150점으로 중간 선두에 올랐다. 이날 출전 선수 중 두 종목 평균 18점 이상을 받은 선수는 손연재가 유일했다. 금메달을 다툴 경쟁자로 주목받는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가 35.650점,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가 35.600점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손연재는 하루 전 실전 리허설과 마찬가지로 이날 실전에서도 깔끔한 연기를 펼쳐 관중석을 가득 채운 체조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가장 먼저 나선 볼 종목에서 연기 초반 볼이 발에서 살짝 떨어지는 실수가 있었지만 나머지 연기를 무결점으로 마무리해 고득점을 받았다. 후프에서도 화려하고 짜임새 있는 연기로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볼과 후프 두 종목 모두 1위로 종목별 결선 출전권을 따낸 손연재는 2년 전 카잔대회(볼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손연재는 12일 리본과 곤봉 연기를 추가해 개인종합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광주=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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