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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4타점·4득점 … 경사났네, kt 박경수

kt 내야수 박경수(31·사진)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 박경수는 10일 수원 삼성전에서 홈런 두 방(3회 2점, 8회 1점)과 2루타 2개를 포함, 4타수 4안타·4타점·4득점으로 16-8 대승을 이끌었다. 시즌 10호 홈런을 때린 박경수는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홈런·2루타 2개씩 … 삼성에 16 - 8승

 2003년 계약금 4억3000만원을 받고 LG에 입단한 박경수는 특급 유격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10년 넘게 유망주에 머물렀다.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t로 이적해 주전 2루수가 된 박경수는 뒤늦게 기량을 꽃피우고 있다. 6월 이후 28경기에서 홈런 9개를 몰아친 그는 2009년 이후 6년 만에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도 나선다. kt 선발 정대현은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4승(6패)째를 올렸다. kt는 창단 후 한 경기 최다 안타(18개)를 몰아치며 선두 삼성을 압도했다. 삼성은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을 하며 4연승을 멈췄다.



 서울 목동에서 NC는 선발 스튜어트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1회 터진 김종호(4호)와 테임즈(26호)의 솔로포에 힘입어 넥센을 4-1로 꺾었다. 올 시즌 NC는 넥센에 5전 전승을 거뒀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프로야구 전적(10일)



▶한화 8-5 LG ▶NC 4-1 넥센 ▶SK 7-4 KIA ▶두산 6-5 롯데 ▶kt 16-8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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