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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안 불만 속 새정치 당원 '집단 탈당'…야권 재편 '촉각'

[앵커]

새정치연합은 또 이런 소식도 있습니다.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게 돌아가지 않는 것 같은데, 혁신위원회가 혁신안을 낼 때마다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데요. 오늘(9일)은 일부 당원들이 집단 탈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안의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주류와 비주류의 갈등 속에 문재인 대표가 지난달 인선을 밀어붙인 최재성 사무총장. 사무총장직 폐지가 혁신안에 포함되면서 난감한 처지가 됐습니다.

하지만 최 총장은 혁신안을 일단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최재성 사무총장/새정치연합 : 어떤 혁신도 희생은 필요합니다.]

혁신위가 성공하지 못하면 지도부 와해까지 우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비주류는 혁신안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중앙당 당직자 출신과 일부 당원 100여 명이 집단 탈당을 발표했습니다.

상당수는 지난 4월 재보궐 선거 때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지지했습니다.

이 때문에 야권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천정배 의원/무소속 : (탈당한 분들은) 적어도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인식에는 그때부터 저와 함께 했습니다.]

혁신위 활동을 놓고 이견이 잇따르면서 파열음도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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