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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보이' 이용대 U대회 첫 금…배드민턴 단체전 우승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 중인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8일 전남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1경기 혼합 복식에 나선 김기정(삼성전기)-신승찬(성심여고)조가 세트스코어 2-1 역전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고, 2경기 남자 단식 손완호(김천시청)도 가오 후안에 2-0 승리를 거뒀다.



남자 복식으로 열린 3경기에서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조가 중국의 짱웬·왕이유 조를 맞아 두 세트를 모두 따내며 2-0으로 승리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2013년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는 이용대-고성현 조의 역할 분담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단체전 금메달과 함께 산뜻하게 출발한 한국 배드민턴은 오는 10일 남녀 단·복식과 혼성 복식 일정을 소화한다.



광주=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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