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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정체성 혼란"…스스로 성기 자른 40대 미혼 의사

경남에서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40대 남자 의사가 자신의 성기를 스스로 절단했다.



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경남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A(40)씨가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성기를 잘랐다. 경찰은 나흘 뒤 병원 측으로부터 “의사가 며칠째 출근을 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A씨 집으로 찾아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당시 A씨는 집에서 2∼3㎞ 떨어진 한 공원을 배회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명문대를 나온 뒤 미혼인 A씨가 스스로 성기를 절단한 뒤 응급치료를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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