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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보다 더 싸대" 15일 아마존프라임데이 예고에 해외직구족 술렁

"블랙 프라이데이(미국 최대의 연례 할인 행사)보다 더 많이 할인합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오는 15일 자정(한국시간 16일 오후 4시) 하룻동안만 대형 할인행사를 예고하면서 국내 해외직구족이 술렁이고 있다.



아마존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15일 '프라임데이' 할인 행사를 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전자제품·장난감·비디오게임·옷·스포츠용품 등 아마존이 밝힌 세일 품목은 다양하다. 단 미국·오스트리아·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스페인·영국 등 8개국 쇼핑몰에서만 시행하며, 아마존 프라임 회원만 할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연회비 99달러(약 11만원)의 유료 회원으로 고속 배송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제약은 국내 해외 직구족에게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는 아직 아마존 쇼핑몰이 없지만 직구족들은 배송 대행 서비스 등을 이용해 이미 각국의 아마존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다.



해외직구 인터넷 카페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회원 서비스를 이번 세일에 맞춰 공짜로 이용하는 방법도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다. 아마존이 한 달 간 무료 체험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15일 이전에 프라임 서비스에 가입해서 프라임데이 할인 제품을 구매한 다음 30일 이내에 서비스를 해지하면 연회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식이다. 무료 체험 서비스가 한 달 뒤 유료 회원으로 자동 전환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는 주의사항도 있다.



구희령 기자 hea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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