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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데뷔 첫 3루타로 승리 기여…팀은 3-2 역전승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8)가 데뷔 첫 3루타를 때리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루수·4번타자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7에서 0.259로 올라갔다.



강정호는 2회 첫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 말 2사 2루에서는 몸맞는공으로 출루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세 번째 타석에서 4번타자 노릇을 했다. 팀이 1-2로 뒤진 5회 1사 2루에서 마르코스 마테오의 초구 슬라이더를 때려 1루수 키를 넘는 우전안타로 만들었다. 강정호는 우익수 맷 켐프가 타구를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3루까지 내달렸다.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뒤 첫 3루타이자 17경기만에 때려낸 장타였다. 마지막 타석인 7회 무사 1루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3루 수비에서도 빈틈 없는 실력을 뽐냈다.



피츠버그는 8회 그레고리 폴랑코가 결승 3루타를 때려 3-2로 역전승했다. 4연승을 질주한 피츠버그는 49승34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세인트루이스와 승차를 5경기로 줄였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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