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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방류자 처벌 요구 빗발쳐

강원도 횡성의 마옥저수지에 ‘식인물고기’로 불리는 피라니아를 맨 처음 방류한 이를 찾아 처벌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7일 저수지에서 물을 모두 빼내 최종 확인한 결과 피라냐ㆍ레드파쿠 등 추가 개체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날 저수지에선 피라미ㆍ밀어ㆍ올챙이 등만 확인됐다. 앞서 지난 3~4일 이곳에선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 파쿠 1마리가 잡혔다. 당시 국립생태원은 물 속에 피라니아가 더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물빼기 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극심한 가뭄 와중에 양수기를 이용해 3000톤이 넘는 저수지 물을 모두 하류로 흘려보낸 데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yak8****’는 “가뭄 때문에 물도 귀한데 저게 무슨 난리”라고 꼬집었다. ‘kuk0****’도 “이 가뭄에 황금보다도 소중한 물을…”라고 비난했다.



특히 방류자를 찾자는 이들이 늘고 있다. 네티즌 ‘myg1****’는 “참나∼ 한 사람 때문에 몇 명 고생하고 뭔 짓거리고”라고 꼬집었다.‘dogto***’는 “방사한 자 잡아들여 경비 추징하자…세금 아낍시다”고 했다. ‘하늬**’은 “방생한 사람은 CCTV 등을 통해 반드시 잡아서 모든 손해를 치르고 형사 처벌도 받게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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