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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스마트폰과 한 몸이 된 미국인 “떼려야 뗄 수 없어”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미국인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찾고 밤에 끼고 자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BOA에서 디지털 뱅킹 부문을 담당하는 미쉘 무어가 이 내용을 소개한다.





여기가 바로 타이 워너 펜트하우스다.



오늘 아침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찾은 것은 무엇이었나?

BOA의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모닝 커피, 칫솔, 심지어 자신의 파트너보다도 먼저 스마트폰에 손을 뻗었다.

BOA에서 디지털 뱅킹 부문을 담당하는 미쉘 무어가 조사결과를 자세히 소개한다.

반갑다.

감사하다.

슬프지만, 나도 이 부류에 속한다. 오늘 새벽 3시에 깼는데, 바로 침대 바로 옆에 놓아둔 스마트폰에서 나온 홍수 경보 때문이었다.

정말 슬프다.

BOA의 설문조사 결과, 최대 71%의 사람들이 폰을 끼고 잠이 드는 것으로 나왔다.

그렇다.

놀라운 결과다. 그 밖에 어떤 결과가 나왔나?

미국인들이 항상 기기에 접속돼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기기에 항상 접속돼 있다.

우리 고객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을 항상 켜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9%는 온종일 스마트폰을 확인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모바일 뱅킹의 경우, 60%가 실제로 일주일에 몇 번 모바일 뱅킹 앱을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BOA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이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나?

우리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됐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식으로든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스마트폰상에서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에 대한 애착이 사용자 앱에 대한 애착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이 삶의 방식이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다. 우리 고객 가운데 51%는 자신들이 선호하는 은행 업무 처리 방법이 모바일 뱅킹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모바일 뱅킹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나?

모든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앱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나?

매우 그렇다. 우리의 추세를 보면 그런 증가세가 나타난다.

해마다 데스크톱 PC, 아이패드보다 스마트폰 뱅킹을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모바일 뱅킹이 ‘주머니 속의 은행’이 될 것이다.

바로 그게 내가 아이폰 플러스를 쓰는 이유다.

스마트폰으로 많은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대화면 스마트폰이 필요하다.

맞다.

그러면서도 끊김없어야 한다.

이 모든 결과 때문에 자신이 스마트폰과 맺고 있는 관계를 재고하게 됐나?

설문조사에 따르면 7%는 심지어 휴가 중에도 스마트폰을 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실제로 휴가 때에 스마트폰을 꺼두려고 한다.

좋은 일이다.

하지만 나는 온종일 스마트폰을 확인한다.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자나?

홍수 경보 때문에 새벽 3시에 일어났다고 했는데, 바로 그런 이유로 나는 옆에 두고 자지 않는다.

맞다. 그것 때문에 잠이 깬다.

나도 그걸 배워야겠다.

나도 그렇다.

감사하다.

고맙다.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가 공급한 영상입니다. http://kr.WSJ.com에서 더 많은 비디오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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