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소녀시대, 궁금증3 "연애, 8인조, 걸그룹 대전"



'넘사벽 걸그룹' 소녀시대의 진격의 날이 밝았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새 싱글 ‘PARTY’를 공개했다. 앞서 6시 30분부터는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컴백 소감으로 "아직 적응이 안된다. 뭘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비행기 타고 막 와서, 바쁘게 리허설을 준비했다. 컴백이 아직은 실감 안나지만 그만큼 오래 기다리고 준비한 앨범이다.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는데 카메라 앞에 있는 것도 실감이 안나더라. 그 만큼 무대를 향한 열망으로 가득차있다. 다시 연습된 것 같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을 세 곡 준비한 것으로는 "다 좋아서 고를 수가 없었다. 여름에 맞춰서 '파티'로 먼저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1년 6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질문들이 쏟아졌다. 특히 멤버들의 연애, 8인조 소녀시대, 걸그룹 대전 등 다소 민감한 질문들도 있었다.



먼저 '멤버들이 공개연애가 앨범 컨셉트에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 태연은 "전혀 연관없다. 소녀시대 그룹 색깔만 생각해서 이번 곡을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8인조로 내는 첫 앨범인데, 변화는 없었냐"는 질문에 태연은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좀 더 똘똘 뭉치고 강해지려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했고, 한곡만 들려주기도 아쉽다고 생각했다. 우리끼리는 조금 더 강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원더걸스 등 동료 걸그룹과 동시 컴백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원더걸스는 같은 시기 활동했던 친한 동료라 정말 반가웠다. 사실 이번 활동시기에 많은 걸그룹이 겹치는데 그게 더 행복하다. 다른 걸그룹 무대를 볼 수 있어서, 걸파워라고 소녀시대가 대뷔 초부터 강조했는데, 여자 그룹이 많아졌으면 했다. 많은 걸그룹이 주목받고 같이 활동해서 즐겁다"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선행 싱글 ‘PARTY’는 두 곡으로 구성됐다.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썸머송 ‘PARTY’와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R&B 곡 ‘Check’ 등 상반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음원과 더불어 오후 10시에 공개된 타이틀곡 ‘PARTY’ 뮤직비디오는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태국 코사무이의 시원한 바다로 휴가를 떠나 행복한 파티를 즐기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상큼한 모습을 헬리캠, 수중 카메라 등 특수 장비를 이용해 감각적으로 담았다. 이미 지난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더욱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소녀시대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선행 싱글 ‘PARTY’의 음반은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영상 SM엔터테인먼트]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