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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이용호, 9년 만에 또 횡령 혐의 구속

2000년대 초 기업 M&A와 주가조작 등을 통해 680억원을 횡령한 ‘이용호 게이트’의 당사자 이용호(57) 전 G&G 그룹 회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창업투자회사에서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횡령 등)로 9년 만에 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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