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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20 콜센터 개선, 민원처리 원스톱 해결사로 거듭난다

대구시청에 업무가 있는 민원인은 앞으로 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기 위해 여러 차례 통화할 필요가 없게 된다. 전화 등을 이용해 한번 민원을 접수하면 곧바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기 때문이다.



주민 민원, 즉석에서 확인·답변
12월 개통 예정 … 새 이름 공모도

 대구시는 7일 민원 안내 통합시스템인 ‘120 콜센터’ 기능을 개선해 오는 12월 2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콜센터는 민원인이 업무와 관련한 문의를 할 경우 즉석에서 내용을 확인해 답변해준다. 담당 부서에서 판단할 내용이 있을 때는 그 부서로 민원 내용을 넘겨 처리한 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결과를 알려준다.



 처리 결과도 같은 식으로 알려준다.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문의해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콜센터 직원이 해당 부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넘겨 내용을 문의하도록 한 것과는 다른 ‘원스톱’ 민원 해결 시스템이다.



  콜센터 민원 안내시간도 연장된다. 평일은 오전 8시30분~오후 6시30분에서 오전 8시~오후 9시로 늘어난다.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업무를 처리한다.



 대구시는 120 콜센터 이름을 새로 짓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시민과 소통하는 이미지를 담은 명칭을 홈페이지(www.daegu.go.kr)에 올리면 입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준다.



홍권삼 기자 hongg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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