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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방송 ‘유니브로’ 타이베이 U대회도 중계한다

유니브로 아나운서가 U대회 뉴스를 전하고 있다. [사진 호남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지구촌 곳곳에 알리고 있는 ‘유니브로(Uni-Bro)’가 차기 U대회에서도 활약하게 됐다.

유니브로는 광주 U대회 실황을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하는 세계 첫 대학생 LTE 방송국이다.

 광주 U대회 조직위는 7일 “차기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臺北) 측에서 유니브로를 2017년 U대회에 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이 주도하는 LTE 방송국을 차기 U대회에서도 전 세계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활용키로 한 것이다.

 유니브로는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학생기자들을 주축으로 60여 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됐다. 미국 유타대와 중국 산둥관리대, 이화여대·한양대·전남대·울산대 등 국내외 7개 대학생들이 함께 뉴스를 만든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 사상 처음으로 도입돼 U대회 현장 곳곳을 실시간으로 취재·보도한다.

 이 방송국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U대회의 홍보 여건을 보완해주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비해 상대적으로 흥행성이 떨어지는 대회 소식들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어서다.

 정철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주간은 “광주 U대회 기간에 유니브로를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차기 대회에서는 한차원 진화된 온라인 뉴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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