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교직원공제회, 저축 금리 높이고, 신용대출 이율 낮추고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고도화된 자산운용 시스템을 가동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는 전국 교직원의 생활안정 및 복리증진을 위해 1971년 3월 16일 특별법에 따라 설립됐다. 설립 당시 회원 7만 명, 자산 13억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5월 말 현재 회원은 71만여 명, 자산은 25조6474억원에 8개 출자회사를 보유한 교직원 복지기관으로 크게 성장했다. 시중보다 높은 저축 금리, 저렴하면서도 폭넓은 혜택의 보험, 낮은 이율의 신용대출 등이 공제회의 금융 특징이다.



공제회는 금리가 낮은 시대에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 조직 및 프로세스를 전면 혁신했다. 자산배분, 리스크 관리 같은 자산운용체계도 고도화했다. 미국 교직원퇴직연금기금과 10억 달러(한화 약 1조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외투자에도 나섰다. 공제회는 또 올해 시장금리와 연동하는 급여율 조정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3월 연금형 상품인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을 출시해 공제회 회원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