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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제과시장 첫발 … 초콜릿·껌 등 6종 출시

웅진식품이 제과사업에 뛰어든다. 웅진식품 측은 7일 브랜드 ‘스위토리(Sweetory )’를 론칭하고 제과 시장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이날 아몬드 초코볼, 해바라기 초코볼, 펀스톤 초콜렛, 믹스 초코볼 등 초콜릿 4종과 매우신껌, 졸음 확 깨는 껌 등 껌 2종을 출시했다. 웅진식품의 제과시장 진출은 지난해 12월 식품업체 대영식품을 인수하면서 예견된 일이다. 1984년 8월 설립된 대영식품은 제과류를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민트 캔디와 마블 초코볼, 자일리톨껌 등이 20여종을 생산하며, 일본 시장에도 수출을 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은 강소기업이다.



 그동안 웅진식품은 음료와 건강식품의 생산·판매에 주력해왔다. 음료 분야에서는 초록매실·하늘보리 등 25개 음료 브랜드 160종과 카페베네와 콜라보레이션한 커피 음료를 주력으로 판매해 왔다. 건강식품군에서는 홍삼과 알로에 등을 판매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대영식품 인수 직후부터 싱가포르 푸드앰파이어의 감자칩 브랜드 ‘크레이즈 바이트’의 국내 유통을 맡으며 국내 제과 시장 진출을 모색해왔다”면서 “음료 위주의 제품군을 다각화해 2018년까지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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