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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호텔 맥주 이벤트] ‘1+1’ ‘무제한’ … 여름엔 부담 없이 드세요

더운 여름 고된 하루를 마치고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꿀맛이다. 무더운 여름이 맥주의 계절로 불리는 이유다. 매년 여름이면 맥주 판매량이 증가한다. 호텔도 마찬가지. 더 플라자는 평일 저녁 맥주·와인과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든페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하는 해피아워는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데 매일 80석이 꽉 찰 정도로 인기다.



올해 호텔은 생맥주는 기본, 맥주로 유명한 벨기에·일본 프리미엄 맥주에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먼저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제한 프로모션을 추천한다. 더 플라자, JW메리어트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등은 올여름 맥주 무제한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은 2만~3만원대로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가 포함된다. 대부분 인기가 많아 사전 예약은 필수다.



 가볍게 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1+1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호텔을 이용하는 게 좋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이하 조선호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등은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맥주 1잔(또는 병)을 시키면 1잔을 더 주는 1+1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선호텔은 8월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기린 프로즌 나마(1잔 9900원)를 판매한다. 기린 프로즌 나마는 영하 5도에서 슬러시처럼 살짝 얼린 맥주 거품을 아이스크림처럼 생맥주에 올린 것으로 맥주의 시원함에 아삭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도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벨기에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1잔 1만6000원)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1잔을 더 제공하는 행사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롯데호텔서울(잠실)은 라운지 앤 브라세리에서 클라우드(1잔 1만원), 아사히 생맥주(1잔 1만3000원), 레페브라운(1병 1만8000원), 스텔라 아르투아(1병 1만8000원)을 주문하면 1잔(또는 병)을 무료로 준다.



 평범한 맥주가 싫다면 크래프트 비어가 있는 호텔을 추천한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는 크래프트 비어 6종을 선보인다. 주문 시 개성 있는 크래프트 비어(1병 1만5400원)와 어울리는 모둠 올리브와 채소절임 또는 허니버터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호텔 셰프가 크래프트 비어(또는 와인)와 어울리는 메뉴로 준비한 구운 소시지, 바질 오일을 곁들인 하몽 등 8종류의 스몰 플레이트를 함께 구성해 판매하는 페어드 프로모션의 일부다. 특별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도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의 더바에서 판매하는 클라우드 맥주에 자몽 원액을 넣은 자몽 비어(1잔 9000원)는 바의 인기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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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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