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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요원 관련 학과] 충남대·경북대 특수대학원

"과학수사 대학원, 학부 전공 안 따져요"



충남대 특수대학원 과학수사학과 학생이 마약·독
극물 검사를 하고 있다.
과학수사요원은 자연과학·공학·의학·약학·심리학·법학·경찰행정학 전공자가 많다.



명확하게 과학수사와 관련된 학과는 거의 없다. 충남대와 경북대에 특수대학원 과정과 순천향대에 특수대학원 과정이 있다.



경북대 수사과학대학원은 법정의학과·과학수사학과·법의간호학과 등 3개 학과가 개설돼 있다. 석사 과정으로 5학기제다. 3개 학과 전체 정원은 30명으로 법정의학과 6명, 과학수사학과 16명, 법의간호학과 8명이 전부다. 지원자격으로는 특별전형의 경우 관련 경력이 7년 이상인 현직 종사자, 일반전형 지원 요건으로는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 전공 불문이다.



충남대 특수대학원 과학수사학과는 범죄학전공과 과학수사학전공으로 나뉜다. 학부 전공은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 전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소장이자 충남대 과학수사학과 강사인 전충현 박사는 “학부 전공 불문인 이유는 다양한 업적이 과학수사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며 “경제학을 전공한 학부생이라면 경제사범을 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전기공학을 전공한 학부생이라면 교통이나 이공학 관련 안전 범죄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대학원을 통해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법과 범죄 관련 수사학에 대해 공부한다”고 설명했다.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에서는 법과학전공, 과학수사학전공, 디지털포렌식전공으로 나뉘며 입학 총 정원은 50명이다.



국과수 서울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분석과의 조남수 과장은 “과학수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다양한 전공자들이 지원하게 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학과에 진학해 석사 과정까지 끈기 있게 공부해야 과학수사요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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