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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바닥 난 그리스, 새 협상 준비…정상회의 '촉각'

[앵커]

그리스가 국민투표로 긴축안에 반대하면서 국제 채권단과 본격적인 협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유로화가 거의 바닥난 그리스의 운명은 유로존 정상 회담에서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채권단이 제시한 긴축안을 국민투표서 큰 표차로 반대하며 승리의 함성을 올렸던 그리스.

축제 분위기는 하루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 ECB가 그리스 중앙은행의 긴급유동성 확충 요청을 거부한 겁니다.

은행들의 영업중단은 가까스로 8일까지 연장된 상황.

[루카 카첼리/그리스 은행연합회 회장 : 유럽중앙은행이 아직 논의를 시작하지 않은 만큼 오는 수요일까지 이틀 더 영업중단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기댈 수 있는 건 국제채권단의 협상뿐입니다.

채권단으로부터의 거부감이 컸던 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재무장관은 자진 사퇴했고, 그리스 야권도 정부를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해 힘을 실어줬습니다.

협상안에는 30% 수준의 부채 경감안이 담겼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최대 채권국 독일은 협상의 문을 열려있다면서도 강도높은 긴축안을 요구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 유럽재정안정화기구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협상을 시작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아 치프라스 총리의 구체적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7일 잇따라 열리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와 정상회의가 그리스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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