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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영화 '손님' 출연한 천우희 이준 초대 '인증샷' … 커플 느낌 '물씬'

컬투쇼 천우희 이준 [사진 컬투쇼 SNS]


컬투쇼 천우희 [사진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컬투쇼 천우희 이준'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판타지 호러 영화 '손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천우희 이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천우희 "청룡 여우주연상 수상 좋았다. 믿기지 않았다"
천우희는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좋았다. 믿기지 않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믿기지가 않았다. 다른 영화제에서도 상을 탄 적이 있지만 청룡은 대중적이기도 하고 큰 상이었다.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고 영화가 독립영화인데 상을 탈 수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상을 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 천우희, 이준과 친구를 하기로
이날 방송에서 천우희는 이준과의 첫 만남에 대해 “이준이 다른 사람들에게 나와 친구를 하겠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런데 88년생이면 나보다 한 살 어린데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다”고 전했다.천우희의 폭로에 이준은 “내가 빠른 88년생이다. 그래서 87년생하고 친구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명을 했다.

▶천우희는 "이준이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집중력이 굉장히 좋다"
천우희는 "이준과 영화 '손님'에서 처음으로 만났다"며 "이준이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집중력이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이준의 과거를 생각해보면 익살스럽고 재밌는 친구 같은데 현장에서는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천우희는 "이준은 현장에서는 어리바리했다. 벌레를 싫어해서 나방을 피해다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준은 현장에서 나방을 삼킬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준은 "분장하다가 얼굴 각도를 바꾸려고 할 때였다. 갑자기 나방이 목에 걸렸다가 나왔다. 확실히 뱉기는 했다. 진짜 더러웠다. 가루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우희와 이준의 컬투쇼 인증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컬투쇼'에 손님 오셨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손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천우희와 이준이 다정한 모습을 활짝 웃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영화 '손님'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산골마을에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마을의 기억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9일 개봉된다.

컬투쇼 천우희 이준 사진에 네티즌들은 “컬투쇼 천우희, 잘 어울리네요” “컬투쇼 천우희, 한공주 였구나” “컬투쇼 천우희 이준, 다정하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컬투쇼 천우희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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