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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SPF가 40~50이상이면서 PA+++ 제품 사용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SPF가 40~50이상이면서 PA+++ 제품 사용
 
한낮의 기온이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맘 때는 일년중 자외선이 가장 강할 때여서 피부가 자외선에 2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피부 장벽이 손상돼 색소 침착, 주름, 탄력 저하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피부 노화가 빨라지기 시작하는 30대 이후 여성은 자외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잦은 자외선 노출은 진피 안의 콜라겐 변성을 일으켜 피부 노화를 더욱 빠르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여름 야외 활동시에는 SPF(자외선 차단지수)가 40~50이상이면서 PA+++인 제품을 사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여기서 SPF는 주로 자외선B, 그리고 PA는 자외선A에 대한 차단효과를 의미한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르는 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소한 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서 얼굴 전체에 충분하게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특히 눈가 주변이나 주름 부위, 흉터 부위 등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덜 발라지거나 골고루 발라지지 않을 수가 있는데, 가볍게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면서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외출 직전이 아닌 30분 정도 전에 바르는 것이 좋고, 장시간 야외에 있는 경우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외출 전 아침에 바를 때는 자외선 차단제 단계에서 다른 기능이 함께 섞여있는 제품보다는 단독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그 위에 커버나 색조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후에 덧바를 때는 스틱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나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파우더팩트 등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또 평소에 비비크림 등으로 가볍게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비비크림을 덧발라서 사용해도 된다. 얼굴에는 크림 형태로 꼼꼼하고 밀도 있게 바르는 것이 좋지만, 팔다리나 몸의 경우에는 로션 형태나 스프레이 타입으로 사용하기 편한 제형을 발라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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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