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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홍서범·우현이 만든 마지막 끼니 '따뜻'







'유자식 상팔자' 홍서범과 우현이 아이들을 위해 마지막 밥상을 차렸다.

1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진도 여행의 마지막 끼니를 준비하기 위해 갯벌을 찾은 홍서범 부녀와 우현 부자의 모습이 방송됐다.

진도에서의 두 번째 날, 아침거리를 고민하던 홍서범과 우현은 아이들과 함께 갯벌로 향했다. 두 가족은 밀물과 사투를 벌이며, 현장학습 나온 것처럼 즐겁게 조개를 캤다. 식재료 준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잠시 단잠에 빠졌고, 홍서범과 우현은 고군분투하며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티격태격하며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마지막 밥상이 공개되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조개칼제비'와 '해물파전'의 군침 도는 비주얼이 일취월장한 두 아빠의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세 아이들은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홍석희는 "일주일 지나면 셰프 되겠는데"라며 달라진 홍서범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홍서범은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아빠들이 너희들을 위해 준비한 테마 음식이다"라며 흡족해했다.

한편,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매 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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