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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보관방법, 냉장고에 보관하면 무조건 신선해? '이건 몰랐네!'

원두커피 보관방법


 
원두커피 보관방법+쓰임새는? 냉장고에 보관했다간 '이럴수가'

원두커피 보관방법 및 찌꺼기 쓰임새가 화제다.

먼저 원두커피 찌꺼기는 타일과 상판의 더러움 제거에 좋다. 커피 가루를 비눗물에 섞은 다음 수세미로 싱크대 상판이나 타일의 더러운 표면을 닦으면 깨끗해진다.

또 애완동물에 붙은 이 살충도 가능하다. 애완견이나 고양이를 씻길 때 샴푸를 한 뒤 헹구기 전에 커피 찌꺼기로 털을 문지르면 애완동물에 붙어 있던 이를 죽일 수 있다.

막힌 배수구 뚫기에도 원두커피 찌꺼기는 유용하다. 싱크대 배수구 구멍이 막혀있다면 커피 찌꺼기를 한움큼 넣고 액체 비누와 뜨거운 물을 붓는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브라우니에 풍부한 향을 더해 준다. 브라우니를 만들 때 우유 대신 갓 내리고 남은 신선한 커피 가루를 넣으면 풍부하고 카페인 향이 진해진다.

원두커피 보관방법으로 잘못된 상식중에 하나가 바로 커피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향이 오래간다는 것이다. 커피가루는 냉장고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게되면 수십초 안에 산패가 급격히 진행되어 산소와 습도를 모두 흡수해 버리게 되며 냉장고 속 잡내를 흡수하기 때문에 커피향을 빼앗긴다.

또 커피원두를 갈면 산소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 산화가 빨리 진행된다. 커피원두는 볶은지 한달 이상이 지나면 제가 가진 좋은 맛과 향은 날아가버리고 잡스러운 맛과 향만 남아있게 된다. 또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방향제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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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