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와이파이 후속 '와이기그(Wi-Gig)' 나온다…엄청난 속도, 이유가?

와이기그


 
와이파이 10배 '와이기그(Wi-Gig)' 나온다…이용방법은?

무선랜 기술인 와이파이(WiFi)보다 10배 빠른 차세대 기술 와이기그(WiGig·Wireless Gigabit)가 연내 선보일 전망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UHD(초고화질)급 영화 한 편을 1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와이기그(WiGig) 기술을 활용하려면 60기가헤르츠(㎓)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연내에 관련 규제를 완화해 이 주파수를 기업들이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와이기그는 1초에 7기가비트(Gb)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이론상 4~10기가바이트(GB)의 영화를 1~2초면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이다.

삼성전자·인텔 등 반도체 업체들은 이미 10m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서 인터넷에 접속하는 와이기그용 칩셋(한 덩어리가 되어 작동하는 일군의 칩)을 개발하고 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제조사도 이런 칩셋을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와이기그를 채택한 노트북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