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네덜란드, 히딩크 후임으로 블린트 선임

네덜란드축구협회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거스 히딩크(69) 대표팀 감독의 후임으로 다니 블린트(54) 대표팀 코치를 새로 선임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2일(한국시간) "블린트 대표팀 코치가 다음달 1일부터 대표팀 감독을 맡는다. 2018년 8월 1일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고 발표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뿐 아니라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블린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겨 안정적인 대표팀 운영을 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해 8월 네덜란드대표팀 감독에 부임했지만 유로 2016 예선 A조에서 6경기를 치러 승점 10점에 머물러 아이슬란드(승점 15), 체코(승점 13)에 이어 조 3위에 머물렀다. 기대와 달리 부진한 성적 때문에 곤욕을 치렀던 히딩크 감독은 부임 10개월 만에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히딩크 감독을 보좌했던 블린트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 수비수 출신이며, 2005~2006년에 아약스 감독을 맡은 바 있다. 2012년부터 네덜란드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