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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 성장 쑥쑥 … ‘모이몰른’ 론칭 1년 만에 매장 120곳 오픈

한세드림의 유아복 브랜드 모이몰른은 북유럽 스타일의 감성으로 론칭 1년 만에 120개 매장을 돌파했다.


한세실업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인 한세드림이 올해 실적 개선은 물론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세드림은 국내 대표 아동복 컬리수와북유럽 감성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브랜드 모이몰른, 키즈 스포츠 브랜드 편집매장 플레이키즈 프로 등 브랜드를 보유한 아동복 패션유통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모기업과의 통합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한세실업과 드림스코 사명을 통합한 한세드림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 2011년 한세실업 100% 자회사로 편입된 한세드림은 제2의 전략 브랜드 및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규 브랜드 개발을 추진해 왔다. 2014년에는 독자개발 브랜드 모이몰른을 유아동복 최초로 한국과 중국 시장에 동시 론칭했다. 한세드림의 대한민국 대표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는 이번 가을 시즌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매출 반전을 노릴 계획이다. 올해로 15년차가 된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는 현재 대형마트 130개 매장, 로드점 70개 매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한-중시장에 동시 론칭한 모이몰른이 순항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새롭게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 에스비(NIKE SB)·조던(JORDAN)·컨버스(CONVERSE) 등 키즈라인 스포츠 브랜드 편집매장인 ‘플레이키즈 프로’ 론칭에도 기대가 크다.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은 북유럽 스타일의 개성 있는 감성으로 론칭 1년 만에 120개 매장을 돌파해 순항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19일 1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월평균 10개 이상의 매장을 순차적으로 열어 유아복 가운데 최단기 120호 매장을 오픈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이몰른은 연말까지 총 155개 매장을 확대 오픈하고 연 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브랜드 론칭 2년 차인 올해 흑자전환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한세드림의 컬리수는 2010년 9월 중국에 직접 진출한 이후 50여 개 대도시 고급 백화점에 90개 매장을 운영하며 중국 전역에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모이몰른 역시 중국 상하이 최대 쇼핑몰인 환치우강 매장을 포함한 10개점을 오픈했으며 연내 4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한세드림은 국내 컬리수 매장 210개에 매출 510억원, 모이몰른 150개 매장에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의 100개 매장, 200억원 매출을 더하면 총 매장수 460개, 10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게 된다

더불어 한세드림은 건강한 어린이 체육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축구공 나눔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세예스24홀딩스와 공동으로 5~7세 유치원 어린이 축구팀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를 매년 5월과 9월에 개최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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