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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푸른 바다 위 빌라 놀다 지치면 쉬고 쉬다 지치면 놀고

이런 바다를 뭐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무라카미 류의 소설 제목만 살짝 빌리자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다. 찰랑대는 그 물결 위에 그림 같은 빌라들이 서 있다. 작열하는 태양과 잔잔한 바다를 즐기다 지치면 빌라마다 마련된 전용 수영장에서 또 널찍한 테라스에서 고요히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전세계 풍광수려한 80여 곳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클럽메드가 럭셔리 커플을 위한 궁극의 오션 파라다이스를 새로 선보였다. 몰디브 공화국 가스피놀루(Gasfinolhu) 섬에 지난 1월 31일 오픈한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Club Med Finolhu Villas)다.

몰디브 말레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 스피드 보트를 타고 40여분 간 파도를 헤쳐가면 가스피놀루 섬 해변에 도착한다. 하지만 별도의 체크인은 필요없다. 예약된 빌라로 바로 가면 이미 기다리고 있던 전담 호스트(버틀러)가 환영 인사와 함께 체크인도 알아서 다 해주기 때문. 게다가 리조트 내 프로그램 예약이나 룸 클리닝 및 스케줄링 같은 것도 버틀러에게 말하면 된다.

짐을 풀고나면 자유다. 무엇이든 할 자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 한 섬에는 한 리조트만 있기에 총 52채의 빌라에서는 온전한 쉼이 가능하다. 3854개의 태양열 패널이 전기를 만드는 친환경 시스템, 바다와 어우러지는 원색이 세련된 실내 공간이 쾌적하다.

몰디브의 1190여 개 산호섬 중에서도 특별히 산호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 섬에서 스노클링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추가 요금을 내면 스쿠버다이빙와 제트스키, 수상스키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는 것. 미니바는 항상 채워져 있고 어딜가든 무엇을 시키든 대부분 무료다. 클럽메드의 특징인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 덕분이다. 달달한 과자가 층마다 채워진 ‘애프너눈 티’는 매일 한 번 원하는 시간에 빌라에서 즐길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맛있는 요리가 제공되는 모투(Motu) 레스토랑은 밤하늘의 별을 연상시크는 조명 장식은 물론 바닥 일부를 유리로 만들어 바닷속 형형색색 열대어까지 볼거리로 만들었다.

5분 거리에 있는 ‘클럽메드 카니 프리미엄 리조트’의 시설도 내 집이나 다름없다. 스위트룸 전용공간 만타(Manta) 라운지를 비롯해 색다른 서비스를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것도 클럽메드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다.

문의 www.clubmed.co.kr 예약센터 02-3452-0123 ●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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