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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김의 남과 여] 동상이몽

Cannes, France, 2010
당신 생각이 어땠을지는 상관하지 않지만

아이처럼 뛰어올 때, 바로 그 때였어요

아이스크림이 녹아 아스팔트에 떨어졌어요

이젠 그게 제 눈물이 될까 두려워요


케이티 김 사진작가. 패션계의 힘을 모아 어려운 이들을 돕자는 Fashion 4 Development의 아트 디렉터로 뉴욕에서 활동 중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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