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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26일 프랑스 남부에서 IS 관련 테러가 발생하자 올랑드 대통령이 파리에서 긴급안보회의를 연 후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신화=뉴시스]
기침·발열 없는 메르스환자 첫 확인
기침과 발열 같은 증상이 없는 무증상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7일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182번(27·여) 환자가 양성 반응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지난 6일 응급실에서 76번(75·여) 환자에게 노출됐다. 다음날인 7일부터 24일까지 자가격리됐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 하지만 방역당국이 76번 접촉 의료진 262명을 전수 검사하는 과정에서 격리 해제 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본인도 모르고 지났을 가벼운 증상이 있었는지 추가로 확인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사우디아라비아 문헌 보고를 보면 무증상 양성 사례가 있다”며 “무증상 상태에선 감염력이 대단히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7일 오후 10시 현재 확진자는 182명, 퇴원자는 90명, 사망자는 31명이다.

▶ 관계기사 6, 7, 15면

IS, 튀니지 등 3개국서 동시다발 테러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27일 튀니지·쿠웨이트·프랑스 등에서 전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는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통신 등은 “26일 호텔과 이슬람사원 등을 목표로 한 일련의 테러로 최소 66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했다”며 “사망자 중에는 영국·독일·프랑스·벨기에 국적의 유럽인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튀니지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휴양지인 수스의 한 리조트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최소 38명 숨졌다. IS는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 전사인 아부 야흐야 알카이라와니가 적들에게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에서는 시아파 사원에 대한 자폭테러로 최소 27명 죽고 200여 명이 다쳤다. 프랑스 남부 리옹 인근의 가스공장에서는 차량을 이용한 폭발 테러가 발생했다. 현장 부근에서는 참수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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