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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Report] “농기계 수리에 도배까지 재능기부로 지역 도와요”

포스코 광양제철소 도배봉사단원들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도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
포스코 직원들에게 매월 셋째주 토요일은 특별하다. ‘나눔의 토요일’이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구성된 다양한 봉사단체들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포스코 ‘나눔 토요일’

정비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설비기술부 농기계수리봉사단은 광양지역 농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광양 도배봉사단과 포항 리폼 봉사단은 벽지·장판 도배, 창문 수리, 전기구 관리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선부·압연설비그룹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생들의 영어·수학 교사 역할을 하고 있다.

임원들 역시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 경인 지역의 1∼4차 협력 중소기업을 찾아 법률, 세무, 인사·노무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조언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임직원의 1인당 봉사시간은 한 해 평균 30시간에 이른다.

1968년 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스코는 2013년부터 지역사회, 글로벌인재, 지구환경, 다문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과 교육재단의 장학사업을 비롯해 매년 100명의 대학생에게 국내외 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포스코대학생봉사단, 수중 생태계를 지키는 클린오션봉사단, 결혼이주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까페 오아시아 등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경미 기자 geam@joongang.co.kr

포함의 아픔을 아직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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