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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김광규, 男에 좋다는 '야관문' 충동구매…'폭소만발'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김광규 남자에게 탁월하다는 신비의 약초 '야관문' 구매…"밤의 문을 여는 것"

'삼시세끼' 김광규가 40대 노총각의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다. 이 덕분인지 시청률은 두자리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 7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1%, 최고 13.4%로 7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 수치는 ‘삼시세끼 어촌편’에 이어 처음 두 자리수를 기록한 것으로 ‘삼시세끼’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제대로 입증했다.

특히 이튿날 아침 오남매가 함께 소풍용 도시락을 준비하며 고추멸치 주먹밥을 만드는 모습이 최고의 1분을 기록, 옥순봉의 훈훈한 일상이 안방극장에 따뜻한 행복을 전파해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남자의 정력에 좋다는 야관문을 구입하는 김광규의 솔직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유해진, 보아는 이날 정선 읍내 나들이에 나섰다. 이서진은 "형 이것 아냐? 야관문이라고 남자의 건강에 좋다고 하더라"며 김광규에게 장터 한 곳에 놓인 약재를 소개했다.

이에 김광규는 약재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가게 주인에게 효능을 물었고, 가게 사장은 "밤의 문을 여는 것"이라고 말해 김광규를 미소 짓게 했다.

이후에도 김광규는 "그냥 먹으면 되느냐"고 묻는 등 관심을 보였고, 주인은 "자연 그대로니까"라고 대답했다. 특히 김광규는 야관문의 효능을 굳게 믿고 가게 주인과 인증 사진까지 찍으며 야관문을 구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서진은 "난 그냥 알려줬을 뿐이다. 그런데 본인이 눈이 동그래져서 가더라. 김광규 본인이 산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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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