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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오피니언] 65년 전 멈춰버린 시계…기억의 전쟁

 
65년 전 멈춰버린 시계
전쟁의 기억, 기억의 전쟁
 


“6·25 한국전쟁은 남침인가 북침인가?”
- 취업포탈 잡코리아 성인남녀 1,193명 설문조사

 


20대 정답률
54.3%

용어의 혼동일 뿐,
북한의 침략을 모르는 건 아니라는 반론
 


전쟁의 기억은 사라지고..
기억을 붙잡기 위한 역사교육이 필요

그러나 정책은 오락가락
 


중·고교 역사교과서 中
근현대사 비중 50%에서 40%로 축소
- 2018년 역사교과서 개정 시안
 


반면 2017학년도 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 과목은 선택에서 필수로
 


역사교육 통해
한국전쟁의 ‘기억’을 되살려야
 


한국전쟁 65주년,
잊혀져가는 또 다른 사실들
 


6·25전쟁 전사·실종 국군
총 16만2394명
 


그 중 2만9202명 현충원 안치
 


65년 전, 나머지 13만3192명의 멈춰버린 시계
 


평균 170곳을 발굴해야 1구 발굴
1년에 1000구 발견한다면
130년의 시간소요
 


“유해 발굴 작업은 시간과의 싸움”
이학기 유해발굴감식단장(육군 대령)
 


전투현장 증언자
평균 나이 84세
 


13만 명의 ‘이름’을 찾기엔 모자란 시간

전쟁의 기억을 되새겨
기억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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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