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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허영만·반 고흐 미디어아트 전시는 '반값'…영화도?

문화가 있는 날 [사진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캡처]


 
문화가 있는 날, 영화-스포츠-공연 등 최대 반값 할인 '대박'

오늘은 '문화가 있는 날'로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문화가 있는 날' 이란 2014년 1월부터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날로, 전국 주요 국 · 공립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4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곳곳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에는 대학로에서 SNS시인 하상욱의 강연이 열리고,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대구 EXCO의 반 고흐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50%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람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역별로 일부 차이가 있으나, 8000원에서 5000원 사이다. 스포츠 관람료도 50% 할인된다. 이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부모가 동반 입장하는 경우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전국 국 · 공립 도서관의 야간개방 확대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조선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무료개방 ▲전국 주요 전시관람 문화시설 무료 또는 할인(국립현대미술관 특별전, 예술의 전당, 국립과학관 등) ▲국립국장 및 국립국악원 특별공연 무료, 정동극장, 예술의 전당 등 주요 공연관람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주요 공연장도 할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문화제는 무료로 개방된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www.culture.go.kr/wday)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중앙일보
'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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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