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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 앞마당에 파랑새 떴다

그림 1. 리퍼트 대사와 파랑새 가족이 만나는 현장 사진


그림 2. 리퍼트 대사 트위터 공식 계정 트윗 캡춰


그림 3. 애견 그릭스비 트윗 캡춰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대사관저 앞마당에 초대형 ‘파랑새’가 내려앉아 화제다.

리퍼트 대사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mwlippert)에 트위터의 상징인 파랑새 모양의 대형 벌룬(풍선)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리퍼트 대사의 애완견인 그릭스비와 함께했다. 리퍼트 대사는 “지금 관저에 트위터 벌룬이 놀러왔어요! @GrigsbyBasset도 정말 좋아하네요”라는 한글 트윗을 남겼다. 트위터 계정(@GrigsbyBasset)도 있는 그릭스비는 평소 대사관저 생활을 트위터에 전해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다. 이날 그릭스비의 트위터 계정에도 파랑새 벌룬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내 트위터 친구다!!!”는 글이 올라왔다.

리퍼트 대사는 평소 한글 트윗으로 한국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트위터코리아는 “한국 국민과 트위터 소통이 활발한 리퍼트 대사가 트위터측의 방문 신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대사관저 안뜰에 파랑새 벌룬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랑새 벌룬은 트위터코리아가 이달초 시작한 ‘트위터 날다’는 이벤트를 위해 만든 3m 크기의 초대형 벌룬이다. 어미새와 아기새 3마리로 구성됐다. 트위터 이용자들이 이 파랭새 벌룬이 방문해줬으면 하는 대상을 정해 ‘#지금만나러갑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트윗에 포스팅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박수련 기자 park.suryon@joongang.co.kr
사진설명
그림 1. 리퍼트 대사와 파랑새 가족이 만나는 현장 사진
그림 2. 리퍼트 대사 트위터 공식 계정 트윗 캡쳐
그림 3. 애견 그릭스비 트윗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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