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22년째 국가유공자 집 수리

대전 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이 지난 22일 국가유공자 3명의 집을 개·보수했다. 대상은 대전 동구에 사는 김성하(69)·이옥남(77·여)씨와 유성구 주민 박종우(83)씨다. 김씨는 6·25전쟁에 나가 부상했고 이씨는 남편(작고)이 전투 도중 다쳤다. 박씨도 참전 유공자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70·사진) 회장과 직원 20여 명은 이날 이들 유공자의 집 벽에 페인트를 새로 바르고 싱크대와 가구를 교체했다. 한 집당 2000여만원이 쓰였다. 정 회장은 1994년부터 올해까지 22년째 유공자 집 수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집 수리 봉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실시한다. 지금까지 총 43명의 집을 수리했다. 대상은 국가보훈처가 추천해 준다.

 정 회장은 “30여 년간 기업 활동을 하면서 안보가 없으면 기업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집 수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방현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