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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짜릿, 조작법 간편 우주 배경 SF 모바일게임

우주정복 for Kakao 타이틀 화면. [사진 룰메이커]
룰메이커의 첫 모바일게임 타이틀 ‘우주정복 for Kakao(이하 우주정복)’가 화제다. 우주정복은 간단하고 쉬운 게임법과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감성이 가장 큰 매력이다. 룰메이커 김태훈 대표는 “어렵고 복잡해진 모바일 게임에 지친 20~30대들이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찾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짜릿한 타격감과 간편하고 손쉬운 방식으로 출시 직후부터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우주정복은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세계관 속에서 게이머가 수십 종의 스쿼드(분대원)로 구성된 분대를 지휘하는 커맨더 역할을 맡아 우주 곳곳의 전투에 참전, 전투를 펼치는 모바일 게임이다.

룰메이커는 최근 우주정복 iOS앱스토어 정식 출시에 이어 글로벌 퍼블리싱을 그라비티와 체결했다. 북미·유럽을 비롯한 동남아 전 지역에서 선보일 예정이란 소식이 유저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김 대표는 “유저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에서 iOS앱스토어 정식 출시, 그라비티와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등의 이슈들로 더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갖고 우주정복을 찾게 되는 것 같다”면서 “게임을 통해 활력을 찾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정복은 신생기업으로서는 드물게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정식 출시 이후 인기순위 10위권 내에 진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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