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방 130도, 후방 118도 넓은 화각 자동차, 24시간 안전하게 지키세요

아이클론 블랙박스 L5는 엠씨넥스의 독자적인 영상솔루션을 기반으로 전방 FHD와 후방 HD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사진 엠씨넥스]


영상종합솔루션 전문기업 엠씨넥스가 신규 브랜드 아이클론(EYECLON)을 선보였다. 기존 주력 사업 분야였던 모바일·자동차용 카메라 시장에서 축적한 영상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에 엠씨넥스는 지난달 20일 아이클론 브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블랙박스 ‘L5’와 네트워크카메라 ‘MNC-H200’을 소개했다.

엠씨넥스 민동욱 대표는 “아이클론은 클론이라는 단어의 뜻처럼 사용자들의 눈을 ‘대체’ ‘복제’할 수 있는 카메라를 제공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라고 말했다.

아이클론의 블랙박스 L5는 엠씨넥스의 독자적인 영상솔루션을 기반으로 전방 FHD와 후방 HD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측면 추돌사고 상황에서도 녹화가 가능하도록 전방 130도와 후방 118도의 넓은 화각을 갖췄다. 사고 시 대상 차량의 번호판 식별 역시 가능하다. 민 대표는 “소니 엑스모어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차별화된 ISP(Image Signal Processor) 튜닝 기술로 야간 영상 촬영과 저조도에도 강점이 있다”면서 “3D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적용으로 쉽고 편리한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4인치 LCD를 통해서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이 제공돼 실시간으로 전후방 영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 대표는 “주행을 하지 않고 정차돼 있는 상태에서도 블랙박스의 모션캡쳐 기능으로 차량 주변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는 블랙박스가 지역을 지키는 CCTV 역할까지 대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엠씨넥스는 아이클론 L5에 ADAS 기능을 탑재했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 과 전방추돌경고시스템 은 차선 이탈이 발생하거나 앞 차량과의 간격이 가까워질 경우 운전자에게 경보를 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시스템이다. 차량의 주행정보를 기록하는 OBDⅡ기능을 탑재해 차량의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 상태, 기어 변속 정보, 속도, RPM 등을 L5의 대화면 LCD를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아이클론 네트워크카메라 MNC-H200.
아이클론의 네트워크 카메라 MNC-H200는 주요 사용자가 소상공인과 일반 가정임을 고려해 설치와 사용이 간편하게 출시됐다. 스마트폰(안드로이드·iOS)과 PC를 통해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뒤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서 최대 4대까지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MNC-H200는 광역역광보정기술 을 탑재했다. 창가 앞과 같은 역광환경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탁상 거치와 벽면 거치가 가능하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제거하는 3D 디지털 잡음 억압 기술을 적용했다. 모션감지, 경보음+자동긴급통화 기능, 양방향 음성 지원 기능 등 단순 촬영 이상의 기술들을 접목 했다.

민 대표는 “기존 네트워크카메라의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CCTV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에그형 디자인을 채택했다”며 “생활가전 기기와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