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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아이비리그 선배들과 알아봐요

초·중·고 진로 탐색 프로그램 JCLP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서 명사 강연과 직업 체험, 개인
별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진로 탐색 프
로그램 JCLP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청담러닝]


올해부터 중학교에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청소년 대상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청담어학원·CMS에듀케이션·예스24가 후원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JCLP(Joongang Career Learning Program)는 ‘구체적인 진로 설계, 인성 함양, 학습 동기 고취’라는 목표로 짜였다.

JCLP는 자유학기제를 경험하고 있는 중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은 명사 강연과 프로젝트 수행, 진로 캠프 참여를 거쳐 자신만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JCLP 명사 강연에는 한재권 로보티즈 수석연구원, 정하웅 카이스트 물리학과 석좌교수, 존스 매튜 김앤장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강연이 끝나면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프로젝트는 명사의 강연 내용과 연결된다. 한재권 수석연구원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도’에 대해 강의하면, ‘휴머노이드와 드론을 이용한 서비스 디자인하기’가 프로젝트 주제로 주어지는 식이다.

이때 태블릿PC를 활용할 수 있고, 서울대 재학생과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해외 명문대 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JCLP 참가자를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진로 캠프는 기업 탐방과 직업 체험으로 이뤄진다.

정규 과정이 마무리되면 진로에 대한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학생은 자신의 관심 영역에 특화된 심화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예를 들어 로봇에 관심 있는 초등생이라면 실제 로봇연구소에서 SICI(Smart ideas for Creative interplay)를 활용한 로봇 제작 실습을 해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yourownclp.com)와 전화(02-3429-9407)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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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