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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마라도나, FIFA 회장 도전 시사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5)가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 축구 저널리스트 빅토르 우고 모랄레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마라도나가 FIFA 부패 문제와 싸우기 위해 회장직에 출마하겠다고 말했고, 외부에 공개해도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해외 언론들은 이 소식을 보도했다. 모랄레스는 지난해 브라질월드컵 당시 마라도나와 함께 중계를 맡으며 친분을 쌓았다.



현역 시절 1986년 멕시코월드컵 우승을 이끈 마라도나는 제프 블라터(79·스위스) 회장과 대립각을 세운 대표적 인물이다. 마라도나는 지난달 블라터가 5선에 성공하자 "독재자"라고 비난했다. 부패 의혹에 휩싸인 블라터 회장은 지난달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차기 FIFA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또는 내년 초 열릴 예정이다.



마라도나에 앞서 브라질 축구선수 출신 지코(62)와 무사 빌리티(67) 라이베리아축구협회장이 FIFA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프랑스 축구선수 출신 미셸 플라티니(60)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등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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