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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메르스 대책회의 참석한 남경필, "야당 단체장이 잘하면 칭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22일 ‘메르스 대책회의’를 열었다. 남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경기도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대처 현황을 보고했다.



남 지사는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협업과 시스템 대처”라며 “저에게 칭찬해주셨듯이 야당 단체장이 잘한 경우가 있으면 칭찬해주고, 불러서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야, 지방자치단체장을 모두 포함한 연석회의를 개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대표는 “당 정책위 차원에서 각 지자체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남 지사는 지난 5일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와 만나 메르스 문제에 공조하기로 하는 등 초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당시 경기도는 새정치연합과 "메르스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도록 정부에 촉구한다"는 내용의 공동합의문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남 지사의 제안으로 열렸다. 남 지사측은 “한풀 꺾인 추세지만 방심해선 안된다는 취지로 회의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회의에서 “소상공인, 전통시장, 택시, 버스 업계 매출이 70~80% 줄어들었다”며 메르스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가칭) 제정을 요구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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