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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남편 이지성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그 사람" 달달한 소감

차유람 결혼




차유람, 남편 이지성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그 사람" 달달한 소감



'당구여신' 차유람이 이지성 작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20일 오후 3시 인천 성산교회에서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의 결혼식이 진했됐다.



들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신랑, 신부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식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리딩으로 리드하라' 관련 독서 모임에 참여하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으며 1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지성 작가는 얼마 전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결혼 심경을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성 작가는 해당 글에서 "오늘은 제 결혼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라면서 "아주 어린 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바로 그 사람과 만나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마침내 인간의 삶에서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험인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라면서 "신부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국가대표 당구 선수 차유람입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성은 "처음엔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했고, 이어 그녀의 지성과 인격에 깊이 빠졌습니다"라면서 차유람에게 푹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저와 그녀의 만남은 책을 통해 이루어졌고, 사랑 또한 책을 통해 깊어졌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00년부터 당구를 시작, 2006년 세계적인 당구 스타 자넷 리와의 포켓볼 친선경기를 통해 미모의 당구 스타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후 차유람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당구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이후 다수의 당구 및 포켓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지성 작가는 지난 1997년 시집 '언제까지는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발표한 이후 다수의 저서를 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차유람 결혼’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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