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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해변마다 소독요원 배치

강원도 강릉시는 22일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주요 해변 20곳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다음달 10일부터 경포해변 중앙통로와 화장실 입구 등에 4명의 소독 요원을 배치하는 등 강릉 지역 20개 해변에서 3~4명의 소독 요원이 방역에 나서도록 할 계획이다.



피서객이 없는 새벽 시간에는 연무소독을, 피서객들이 활동하는 낮 시간에서는 분무소독을 실시해 메르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의료봉사실에 마스크와 체온계를 비치하고 이상 증세가 있는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강릉보건소로 이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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