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ㆍ미ㆍ일서 투자받은 푸트테크 스타트업 '망고플레이트'

맛집 추천 앱 ‘망고플레이트’가 한국ㆍ미국ㆍ일본의 주요 벤처투자사로부터 6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푸드테크(Foodtech)’ 스타트업(신생기업)인 망고플레이트는 22일 이같은 투자유치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제조사인 퀄컴의 벤처투자 전문 자회사인 퀄컴벤처스와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한국 자회사 소프트뱅크벤처스, 야후재팬의 벤처투자회사인 YJ캐피탈이 참여했다.



일본 YJ캐피탈이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퀄컴벤처스의 권일환 이사는 “푸드테크(Food Tech)는 맛집 서비스에 IT 기술을 접목한 분야로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다”며 “망고플레이트가 이번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투자사들로부터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함으로써 한국 푸드테크의 대표주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망고플레이트는 레스토랑과 사용자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맞춤 맛집을 추천해 주는 게 특징이다. 기존의 다른 서비스들이 비슷한 맛집을 나열하거나 광고성 정보를 위주로 제공해 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데 비해 데이터 기반 ‘추천 알고리즘’으로 차별화했다. 사용자들은 망고플레이트의 플랫폼을 통해 직접 작성한 방문 리뷰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망고플레이트의 김대웅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전국에 숨은 맛집을 발굴하는 등 보다 향상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개인 맞춤형 맛집 추천 외에도 친구가 공통으로 좋아할 만한 맛집을 추천하는 등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망고플레이트는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출범한 ‘이스라엘식 창업ㆍR&D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 창업팀으로 선정됐다. 이전에는 스파크랩스 글로벌과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박수련 기자 park.sury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