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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현대차!' 시가총액 4위로 밀려

지난해까지 국내 증시 시가총액에서 부동의 2위를 지키던 현대자동차가 3위로 떨어진 데 이어 4위 자리로 밀려났다.



22일 오전 10시11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0.77%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나흘 만에 반등했지만 한국전력이 더 많이 오르며 시가총액에서 현대차를 추월했다.



같은 시각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4.88% 오른 4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의 시총은 29조7000억원으로 28조9000억원에 머문 현대차를 따돌렸다. 1위는 삼성전자로 188조2000억원 2위는 SK하이닉스로 31조8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 하락과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저하, 엔저 등의 이유로 현대차의 주가는 연일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전기료 인하로 인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강세를 보였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요금인하로 한국전력은 연간 약 5000억원 수익 감소가 예상된다”며 “5000억원 수익 감소는 전기요금 1%대 인하와 유사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유가 하락으로 3% 가량의 요금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시장에서 예상했던 것과 비교하면 요금인하로 인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요금인하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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