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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타려고…" 자기 어선 불 지른 50대 구속

전남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22일 보험금을 타내려고 자신의 선박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건조물 방화)로 김모(55)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11시쯤 고흥군 도양읍 북촌선착장에 정박 중인 자신의 1.99t 낚시어선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뒤 달아난 혐의다. 이 불로 주변 선박 2척까지 불에 타 76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해경 조사 결과 지난해 8월 3200만원 한도인 수협 어선보험에 가입한 김씨는 최근 생활고를 겪다가 보험금을 타려고 범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화재 현장 주변 폐쇄회로TV(CCTV)에서 누군가 배에 불이 난 직후 어선을 벗어나는 장면을 포착해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고 입원 치료 중이던 김씨를 검거했다.



여수=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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