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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로 넘어간 메르스 잠복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21일 3명 늘었다. 20일엔 확진환자가 한 명도 추가되지 않았다.



휴일 환자 3명 더 늘어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5번 환자(33)를 진료했던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 의사(34·169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11일부터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메르스 환자 진료를 맡았다가 18일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됐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보호장비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신규 감염자가 발생할 수 있는 시점(최대 잠복기 완료시점)은 7월로 넘어갔다.



 나머지 추가 확진환자 2명은 모두 76번 환자(75·여·사망)에게서 감염된 사례다. 167번 환자(53)는 지난 5일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168번 환자(36)는 6일 건국대병원 응급실에서 76번 환자의 X선 촬영을 맡은 방사선사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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