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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L당 16.8㎞ … 신형 K5 사전계약

기아자동차가 22일부터 올 하반기 기대작인 신형 ‘K5’(사진)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다음 달 15일 출시 예정인 신형 K5는 2010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 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K5는 이례적으로 라디에이터를 비롯한 전면부 디자인을 2가지(모던·스포츠)로 제작했고, 휘발유(가솔린)·경유(디젤)·LPG를 비롯해 총 7가지 엔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동력전달계(파워트레인)로 7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장착한 1.7L 디젤 모델은 연비가 L당 16.8㎞까지 올라 일반적인 가솔린 경차(L당 13~14㎞)보다도 연비 효율이 높다. 7단 DCT는 기어 홀수단(1·3·5단)과 짝수단(2·4·6단), 각기 다른 클러치 2개가 서로 자동적으로 맞물려 작동해 연비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장치다. 또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1.6L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80마력에 연비는 L당 13.4㎞로 2.0L 가솔린 모델(최고출력 168마력, 연비 L당 12.6㎞)보다 차량 성능이 뛰어나다.



 K5는 시장 점유율 30% 회복을 노리는 기아차의 올 하반기 ‘야심작’이다. 올 들어 기아차의 내수 시장 점유율은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관계자는 “‘2개의 얼굴’ 컨셉에 따라 전면부 디자인을 2가지로 제작했고, ‘7가지 심장’ 전략에 따라 엔진도 다양화했다”며 “국내 중형차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정답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2.0L 가솔린은 2235만∼2900만원, 1.6L 터보는 2510만∼2850만원, 2.0L 터보는 3105만∼3145만원이다.



김영민 기자 brad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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